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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휴가철 공공화장실 몰카 단속

등록 2017.07.18 11: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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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휴가철 공공화장실 몰카 단속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19일부터 21일까지 안양천과 공원 등에 설치된 구 관리 공중화장실 40곳에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공중화장실 내 변기·비상안전벨 등 시설 미작동 또는 파손여부, 청결상태, 악취유무, 휴지·비누 등 편의용품 비치, 청소주기, 손 건조기 관리상태, 조명·환풍기 정상 작동여부 등이다.

 영등포구 여성안심보안관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공공시설 화장실 166곳을 방문해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
 
 여성안심보안관은 전자기기 탐지 장비를 이용해 숨어있는 카메라를 찾아낸다.

 영등포구는 한강 수영장 개장을 앞둔 이달 중에는 한강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경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주민들이 공중화장실 사용에 불편을 겪지 않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점검토록 하겠다"며 "주민들은 올바른 사용으로 화장실이 위생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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