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김포공항 28분"···내년 개통 김포도시철도 시험 운행

【김포=뉴시스】정일형 기자 = 유영록 김포시장이 24일 오후 김포도시철도 시험 운행을 통해 스크린 도어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이날 열린 시승식에는 유영록 김포시장을 비롯한 이홍균 부시장, 홍철호 국회의원, 김시용·김준현·조승현 경기도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포한강 차량기지에서 김포도시철도공사 현황을 듣고 전동차 시험 운행을 가졌다.
김포도시철도는 완전 자동무인 방식 시스템으로 유지보수 편의성 및 비용절감, 경제성이 우수한 신호설비 적용을 원칙으로 시스템을 구성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했다.
역사 내 편의시설로는 CCTV, 비상통화장치, 소방설비,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승강장안전문(PSD), 특별피난계단, 소방대피시설 등이 구비돼 있다.

【김포=뉴시스】정일형 기자 = 감포 김포한강 차량기지에서 있는 김포골드라인.
유영록 김포시장은 이날 시승식에서 "현재 운행 중인 시운전 구간은 차량기지에서 마산역을 잇는 3㎞ 구간이지만 올해 말이면 도시철도 전 구간에 걸쳐 시범 운전이 진행되고 내년 11월 본격 개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더더욱 편리한 최첨단 교통도시, 친환경도시 김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도시철도는 총 사업비 1조5086억원을 들여 김포한강차량기지(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7㎞를 잇는 경전찰 사업으로, 현재 82%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말 종합 시운전을 거쳐 내년 11월에 개통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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