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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관제탑 최첨단 시스템으로 탈바꿈

등록 2017.08.28 16: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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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인천공항의 주 관제탑(인천관제탑)을 최첨단 관제시스템으로 탈교체해 지난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7.08.28.(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인천공항의 주 관제탑(인천관제탑)을 최첨단 관제시스템으로 탈교체해 지난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7.08.28.(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주 관제탑(인천관제탑)을 최첨단 관제시스템으로 교체해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2001년 인천공항 개항부터 운영해온 인천관제탑의 관제시스템과 시설을 최신장비로 전면 교체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된 인천관제탑은 높이 100.4m, 지상 22층, 지하 2층의 규모로, 인천공항에서 가장 높고 상징적인 건물이다. 이곳에서 관제하는 항공기 편수는 하루 최대 1101편에 달한다.

 특히 국내 최초로 VoIP(Voice Over Internet Protocol) 의 전송방식을 도입해 항공기 조종사와 관제사 간 통신 품질을 크게 향상시켰고, 차세대 정밀감시시스템(MLAT)으로 폭우나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악조건에도 항공기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인천공항의 주 관제탑(인천관제탑)을 최첨단 관제시스템으로 교체해 지난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7.08.28.(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인천공항의 주 관제탑(인천관제탑)을 최첨단 관제시스템으로 교체해 지난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7.08.28.(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email protected]

  인천공항공사 정일영 사장은 “내년 초 제2여객터미널 개장을 앞두고 최첨단 공항에 걸맞은 최신 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면서 "인천공항의 항행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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