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직원용 협업북카페 톡톡살롱 내달 1일 개관

톡톡살롱은 말하다를 뜻하는 토크(Talk)와 물체를 회전시키는 힘을 의미하는 토크(Torque)의 합성어다.
이는 대화와 토론을 통해 조직을 변화하는 힘을 기르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찾아와 똑똑 문을 두드려 달라는 중의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다.
톡톡살롱이 들어선 곳은 구청 본관 5층 옛 행정자료실 터다. 구는 도서대여 기능을 담당했던 낡고 오래된 자료실을 개선해 회의와 학습이 가능한 직원소통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야를 가로막는 기존 서가는 모두 철거해 공간을 재배치하고 딱딱한 느낌을 주던 조명과 인테리어를 바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톡톡살롱은 대화와 토론을 통해 각 부서의 유기적인 협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유도하는 조직 혁신의 산실로 운영된다.
구는 직원들이 자유롭고 능동적으로 협업문화를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부서 간 칸막이를 예방하고 구정발전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톡톡살롱은 다음달 1일 오후 3시 개관식을 통해 정식으로 공개된다. 개관식에는 각종 아이디어 발굴과 협력적 구정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협업리더그룹 '뉴런(New Run)'이 참가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부서나 지위 고하의 장벽 없이 마음 툭 터놓고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마련됐다"며 "톡톡살롱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 소통과 협업이 원활한 일 잘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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