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유준상 '조작' 12.4% 종영...후속 '사랑의 온도'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SBS TV 월화드라마 '조작'(극본 김현정, 연출 이정흠)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며 종영했다.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전파를 탄 '조작' 최종회(30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14.1%였고, 수도권 시청률은 13.0%였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는 7.2%, KBS 2TV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4.8%였다.
드라마는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기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남궁민·유준상·엄지원·문성근·전혜빈·오정세·조희봉 등이 출연했다. 지난 7월 11.6% 시청률로 시작한 '조작'은 꾸준히 10~12% 시청률을 오가며 인기를 모았다.
후속작은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40부작)다.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서현진·양세종·김재욱·조보아·심희섭 등이 출연하며, '닥터스'(2016) '상류사회'(2015) '따뜻한 말 한 마디'(2013) 등을 쓴 하명희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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