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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일부터 교통약자 위한 콜택시 7대 운영

등록 2017.11.15 13: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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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콜택시 7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017.11.15. (사진=가평군청 제공) photo@newsis.com

【가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콜택시 7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017.11.15. (사진=가평군청 제공) [email protected]

【가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군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일부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콜택시 7대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센터의 주요업무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약칭 교통약자콜택시) 7대를 배치해 이용자가 원하는 장소로 콜택시를 보내주는 일을 연중무휴 운영한다.

 교통약자 콜택시는 사전등록과 심사를 거쳐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휄체어를 이용하는 중증장애인 및 65세이상 고령자를 우선하며 시각장애인,  일시적인 사유로 휠체어를 이용하는자, 임산부, 영유아동반자, 국가유공자, 혈액투석환자 등의 순으로 버스나 대중교통의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한다.

 운행지역은 복지관 이용 및 개인적인 용무 등 생활편의 지원시에는 가평 관내로 제한되고 병의원이나 관할 관공서 방문시에는 경기, 춘천, 서울까지 이용 가능하다.

 운행요금은 기본 10km 1300원, 10km초과 시 5km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며 시내버스 요금으로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우리군이 가장 늦게 도입되었지만 타 지자체에서 겪은 시행착오나 오류 등을 사전 벤치마킹함으로써 센터가 일찍 자리잡는데에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군에는 교통약자가 1만8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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