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동아대서 공부한 중국인 유학생들, 동문회 창립 등
동아대는 우리 대학에서 공부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동문회를 창립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중국 광동성 광저우 건국호텔에서 '재중 동아대 중국인 유학생 동문회' 창립대회를 개최한다.
창립대회에는 한석정 동아대 총장과 황규홍 대외협력처장, 문철주 국제교류처장 등 학교 관계자와 중국인 동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동아대는 이번 동문회 창립을 계기로 중국인 졸업생들이 각 분야에서 한국과 중국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아대는 1991년 첫 중국인 유학생 입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학부 384명과 대학원 338명의 동문을 배출했다.
◇동명대, 한국BIM교육평가원과 업무협약 체결
동명대 BIM건축사업단은 최근 한국BIM교육평가원과 3D CG 클라우드 BIM 특성화 사업 동참 및 BIM운영전문가 2급 필기 면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BIM은 빌딩정보모델링(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의 줄임말로, 컴퓨터 기술 기반의 새로운 건축설계 방법으로 모든 도면을 기존의 평면상태로 볼 수 있었던 것을 3D로 보면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양방향 대화가 가능한 설계기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3D CG 클라우드 BIM 특성화 사업 동참 및 지원을 비롯해 영남권 지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 건축설계 관련 BIM 특성화, TU 3D CG 센터 활성화 등 공동사업과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상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
부산 사상구는 2017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부산지역 16개 구·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2008년부터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에 대한 특별·광역시와 도로 구분해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16개 구·군에 대해 평가하는데, 사상구는 총 9개 분야 중 4개 분야(보건위생, 지역경제, 지역개발, 안전관리)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북구보건소, 구청 본관에 키오스트 설치
부산 북구보건소는 구청 본관 1층에 시민들이 건강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키오스크는 공공장소에 설치한 터치 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으로, 이번에 설치한 건강정보 검색 키오스크에서는 심뇌혈관 발병위험도 검사를 비롯해 치매검사, 스트레스검사, 알콜의존도 검사 등 간단한 진단 목적인 설문검사와 질병예방 자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 누구나 5분의 터치로 건강검사와 예방법에 대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휴대번호 입력 시 유소견자일 경우 보건소에서 전문적인 건강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금정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부산 금정구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2회 금정구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가을에 떠나는 가요합창'이라는 테마로 귀에 익은 친근한 가요,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금샘 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공연과 난타팀의 우정출연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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