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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협업 시스템 '고용복지+센터' 마포에 개소

등록 2017.11.27 1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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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고용노동부는 27일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삼창프라자 빌딩에 서울서부 고용복지+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고용복지+센터'는 국민들이 한 곳만 방문하면 다양한 고용․복지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여러 서비스 기관이 한 공간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업 모델로, 고용부, 행안부, 복지부, 여가부 등 중앙부처 뿐 아니라 자치단체, 민간기관 등이 참여하는 서비스 기관이다.

 기존 서울서부 고용센터에 마포구 복지지원팀을 비롯해 마포구・은평구 찾아가는 일자리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서울시 50+센터, 미소금융 등 다양한 고용, 복지서비스 기관이 참여해 고용-복지 연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일자리와 복지고민을 가지고 있는 지역 내 취업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중장년 등에게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고용복지+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구현을 위해 중앙-지방 간 칸막이를 없애고 중앙과 지방, 공공과 민간 간 협업을 일궈낸 대표적인 협업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박홍섭 마포구청장, 노웅래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청년・여성・중장년 등에게 대상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의 고용복지+센터와 자치단체, 민간기관이 협력하여 국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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