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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인천공항, 항공편 지연·결항 속출…이틀간 1000편 넘어

등록 2017.12.24 20:37:19수정 2017.12.24 20: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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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최진석 기자 = 짙은 안개로 어제부터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운항 차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항공기 운항 안내 알림 전광판에 지연 표시가 들어와 있다. 2017.12.24. myjs@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최진석 기자 = 짙은 안개로 어제부터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운항 차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항공기 운항 안내 알림 전광판에 지연 표시가 들어와 있다. 2017.12.24.  [email protected]

오후 6시 기준 548편 지연·12편 결항
공사, 24시간 특별 비상근무체계 돌입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짙은 안개가 계속되는 가운데 24일 인천국제공항 이착륙이 예정됐던 항공편의 지연·결항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인천공항 출발 예정 309편, 도착 239편 등 항공기 548편이 지연됐다. 인천공항 도착(6편)·출발(6편) 예정이었던 항공기 12편이 결항됐다.

 전날에는 경기 서해안과 내륙 일부 지역의 짙은 안개로 결항 58편(출발 28편·도착 30편), 회항 36편, 지연 468편(출발 318편·도착 150편) 등이 발생했다.

【인천공항=뉴시스】최진석 기자 = 짙은 안개로 어제부터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운항 차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탑승객들이 줄지어 탑승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2017.12.24. myjs@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최진석 기자 = 짙은 안개로 어제부터 인천국제공항 항공기 운항 차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탑승객들이 줄지어 탑승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2017.12.24.  [email protected]

인천공항은 항공기 지연에 따라 사장과 경영진을 중심을 120여명의 직원들이 투입돼 24시간 특별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했다.

 인천공항은 정부기관, 항공사 협력사와 함께 ▲입국심사장 및 세관심사지역 연장운영 조치 ▲심야 도착 승객 수송 위한 공항철도 및 버스 연장운행 ▲운영부서 임직원 심야버스 탑승 동선 배치 및 안내 조치를 취했다.

 공사 관계자는 "항공사별로 기종 성능, 조종사 자격요건 등에 따라 일부 운항이 불가능한 경우들이 있어 기상이 호전되기 전까지 상당수의 항공편이 지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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