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풍호동-법무법인 미래로, 무료법률상담 협약 체결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27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도갑진(왼쪽) 동장이 법무법인 미래로 관계자와 동민을 위한 무료법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12.27. (사진=창원시청 제공)[email protected]
풍호동은 법률 취약 계층에게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무료로 제공해 법률상의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18년 특수시책으로 협약을 추진했다.
1월부터 상시 접수 창구를 만들어 서면으로 신청된 법률상담은 수시 자문을 실시하고, 분기 1회 정기상담은 3개월간 사전예약을 받아 대면상담 자리를 마련해 각종 법률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미래로는 7명의 변호인단으로 구성돼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의회 자문 변호사이며 STX그룹, BHI, 피케이벨브 등 50여개 기업 법률 고문과 경남변호사회 상임이사로 활동 중인 도춘석 대표 변호사와 강정한 변호사가 법률 자문을 전담할 예정이다.
도갑진 동장은 "법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고충에 실질적으로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풍호동민을 위한 무료 법률 지원에 흔쾌히 도움을 주신 법무법인 미래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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