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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한라개발 업무협약…낙동강변에 리조트 건설

등록 2018.01.08 15: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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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이정백(오른쪽) 경북 상주시장과 최동욱 ㈜한라개발 대표가 8일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화상나루 관광지 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2018.01.08 (사진=상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이정백(오른쪽) 경북 상주시장과 최동욱 ㈜한라개발 대표가 8일 상주시청 회의실에서 화상나루 관광지 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2018.01.08 (사진=상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 낙동강변 관광지에 호텔급 리조트가 들어선다.

 상주시는 8일 회의실에서 ㈜한라개발(대표 최동욱)과 회상나루 관광지 관광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라개발은 낙동강 회상나루 관광지 1만 1237㎡ 부지에 2020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객실(86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호텔급 리조트를 건립한다.

 시는 과거 활발했던 나루터를 복원하고자 화상나루 관광지에 주막촌, 객주촌(한옥펜션), 낙동강 문학관 등을 조성해왔다.

 인근엔 경천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전거박물관, 국제승마장, 오토캠핑장, 수상레저센터 등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번 투자로 상주시가 또 하나의 힐링을 겸한 휴식과 즐거움이 있는 문화 휴양지로 더욱 성장·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한라개발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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