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한옥마을 공사현장서 50대 근로자 매몰돼 숨져
소방당국은 장비 9대와 인력 20명을 동원해 구조작업을 벌였으나, 발견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이 근로자는 지하에서 작업을 하던 중 흙더미가 무너져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남성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