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남기용·신현광·이승주·고원택, 영동군의원 출마 선언

【영동=뉴시스】이성기 기자 = 23일 오전 자유한국당 이승주(57) 전 영동BBS 회장, 고원택(68) 황간신협 이사장, 신현광(57) 전 영동읍체육회장, 남기용(58) 전 NH농협은행 영동군지부장(왼쪽부터)이 영동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13 지방선거 충북 영동군의회 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2018.01.23 [email protected]
이들은 이날 영동군청에서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영동군 발전과 영동군의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영동군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권력과 권한이 오랜 시간 한곳에 머물며 정체돼 있는 현상은 결코 영동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영동군민 여러분께서 영동군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선택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남 전 지부방은 영동 가 선거구, 이 전 회장은 영동 나 선거구, 고 이사장은 영동 다 선거구에 출마할 예정이다.
남 전 지부장은 “30년 농민과 호흡하며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농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신 전 회장은 “건설업과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토대로 영동에 맞는 지역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전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그동안의 고뇌를 통해 얻은 경험을 다시 한 번 펼치겠다”고 했다.
고 이사장은 “신협 이사장 경험을 살려 사회적 약자보호와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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