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아침 미세먼지 주의…오후부터 차차 해소

등록 2018.03.28 04: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8.03.27.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2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미세먼지가 28일 오전까지 기승을 부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잦아들 전망이다 .

 이날 기상청은 "오늘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이지만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오전까지는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수도권·강원영서·대전·세종·충북·광주·전북·영남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내일 오후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16∼35㎍/㎥) 상태로 정상화될 예정이다.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중부지방은 밤부터 구름이 맑아지겠다. 안개는 이날 아침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짙게 낄 예정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수원 7도, 춘천 6도, 강릉 14도, 청주 8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8도, 대구 7도, 부산 11도, 제주 10도 등으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3도, 청주 22도, 대전 21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대구 24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클 것이며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가 예상된다"며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릴 것"이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