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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기관협의회 올해 첫 회의···미디어아트 창의도시 협업 모색·

등록 2018.04.05 16: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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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 참여기관 14곳 확대···국립광주박물관·문화전당 추가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광주지역 대표 문화기관이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 논의하는 광주문화기관협의회 참여 기관이 12곳에서 14곳으로 확대됐다.

 광주문화기관협의회는 2018년 첫 대표자 회의를 광주문화재단 대회의실에서 열고 지역의 문화적 도시 재생과 문화사업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고 5일 밝혔다.
 
 또 협의회 참여 기관으로 국립광주과학관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추가됐다.

 그동안 협의회 참여 기관은 국립광주박물관을 비롯해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디자인센터,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회관, 광주비엔날레재단, 광주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민속박물관, 광주전남연구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아시아문화원 등 12개 기관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공동·협력 사업을 제시하고 함께 실행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어린이목수축제, 문화다양성 정책포럼, 광주폴리 투어, 광주문화기관협의회 뉴스레터 발행, 문화기관 정책 영상아카이브 구축 등 각 기관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된다.

 또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와 관련해 광주문화재단, 아시아문화원, 시립미술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좀 더 밀도 있는 협업으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등을 통해 협력할 것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협력기반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광주문화기관협의회는 문화기관 간 소통을 위해 지난 2013년 출범했으며 매월 1회 운영위원회의와 연 2회 대표자회의를 정례적으로 열고 공동·협력사업 추진과 현안 업무를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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