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 현판식 개최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지부장 강호경)는 11일 오전 포항시청 5층 지부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2018.04.11.(사진=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 제공) [email protected]
이날 현판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 남·북구청장과 국장, 과장,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을 추구하고,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포항시지부는 지난 2003년에 설립신고를 하고 공직사회개혁과 조합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힘써왔으나, 지난 2006년과 2009년 정부와의 마찰로 노동조합설립 승인이 취소되고 두 차례 사무실이 폐쇄 조치되면서 법외노조로 활동해 오다 9년 만인 지난 3월29일 설립 신고증을 교부받고 합법노조로 인정 받았다.
강호경 지부장은 “집행부와 상생협력으로 포항시지부의 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 및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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