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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손튼 "남북 정상회담 성공 기원"…천해성 "한미 긴밀히 조율"

등록 2018.04.23 15: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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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서 북미정상회담 미국 측 실무자 수잔 손턴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이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접견, 면담하고 있다. 2018.04.23. (사진=통일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통일부에서 북미정상회담 미국 측 실무자 수잔 손턴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대행이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접견, 면담하고 있다. 2018.04.23. (사진=통일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23일 방한 중인 수전 손튼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대행과 면담을 갖고 남북 정상회담 준비 상황과 남북관계 현안 등을 논의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손튼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천 차관과의 면담에서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현재 한미 간 협의가 원활한 것처럼 앞으로도 긴밀하게 조율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에 천 차관은 "남북 정상회담에 이어 개최되는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될 수 있도록 한미간 긴밀히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천 차관은 손튼 대행에게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비핵화, 항구적 평화 정착, 남북관계 발전과 관련해 포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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