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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생명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2일 상견례

등록 2018.05.02 13: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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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DB생명 박영진 코치

【서울=뉴시스】 KDB생명 박영진 코치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위탁 운영하는 KDB생명이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

 WKBL은 2일 "2017~2018시즌 감독대행을 맡았던 박영진 코치와 계약을 완료했다"며 "또 최은호, 정광진 트레이너와 이현정 매니저와도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2017~2018시즌 도중인 올해 1월 김영주 전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하면서 감독대행을 맡았던 박영진 코치는 2018~2019시즌에도 KDB생명과 함께 가게 됐다.

 WKBL은 1일 정상일 감독을 KDB생명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한 바 있다.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친 KDB생명은 2일 오후 3시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상견례를 하고 2018~2019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KDB생명은 3월 말을 끝으로 구단 운영에서 손을 뗐다. WKBL 규약에 따라 KDB생명이 해체 이후 1년간 구단 운영비를 부담하고, WKBL이 구단을 대신 운영한다.

 2018~2019시즌이 끝날 때까지 구단 인수가 이뤄지지 않으면 여자농구는 현 6개 구단에서 5개 구단으로 줄어들게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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