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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내귀에 도청장치' 황의준,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

등록 2018.05.08 18: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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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내귀의 도청장치' 멤버 황의준(43)씨 (내귀의 도청장치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뉴시스】 '내귀의 도청장치' 멤버 황의준(43)씨 (내귀의 도청장치 페이스북 갈무리)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밴드 '내 귀에 도청장치'의 멤버 황의준(43)씨가 강제추행 혐의로 약식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오정희)는 지난달 17일 강제추행 혐의로 황씨를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 1월 한 술자리에서 동료 음악가 A씨의 다리를 보며 성희롱 발언을 하고 다리를 만지는 등 추행을 해 고소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씨는 기소되기 전인 지난달 13일 '내 귀에 도청장치' 공식 팬카페에 탈퇴 의사를 밝히는 게시글을 남겼다.

 황씨는 해당 게시글에서 "16년 동안 몸담았던 정든 고향의 품 같은 내 귀에 도청장치 베이시스트 자리를 떠나려고 한다"며 "그저 모자란 제 자신 자체가 가장 큰 이유"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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