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자유여행객 이색숙소 안내서 '싸목싸목~' 발간
한옥스테이·게스트하우스·인물테마 숙소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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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릿 형태로 제작된 홍보물에는 한옥스테이, 템플스테이, 체험형 게스트하우스, 양림동 인물테마 숙소 등 15곳이 사진과 함께 소개돼 있다.
한옥스테이로는 100년 넘은 전통가옥 ‘다솜채’, 한국관광공사 인증 ‘미소리’, 고급스러운 한옥호텔 ‘오가헌’ 등을 담았다.
템플스테이는 무등산 지질공원 내 산사 ‘증심사’와 묵언과 참선수행으로 마음의 뜰이 깊고 넓어지는 도심 속 ‘무각사’를 소개했다.
게스트하우스는 문화공간 겸 숙박업소인 ‘김냇과’, 광주 유일의 호스텔 ‘오아시타’, 동개비·펭귄 캐릭터룸이 있는 ‘아리네’, 팹(Fab) 체험이 가능한 ‘헤르츠’, 복합문화예술공간 ‘515’ 등을 담았다.
양림동 역사·인물테마 숙소로는 유진벨 선교사의 방 ‘소방이네’, 배동신 화가의 방 ‘양림길화가방’, 정율성 선생의 방 ‘태순이네’, 서서평 간호선교사의 방 ‘푸른동산’, 광주기독병원의 방 ‘퍼스펙티브스’ 등을 실었다.
또 무등산자락의 힐링숙박 ‘평촌마을 반디민박’, ‘게스트145’, ‘광주백팩커스’, ‘누리’, ‘뉴광주’, ‘신시와’, ‘아이엠’ 등 독특한 주제나 체험이 가능한 숙소도 안내했다.
광주시는 방문객들이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광주송정역관광안내소 등 8개 안내소와 광주시청 1층 안내소에 홍보물을 비치했다.
김용승 광주시 관광진흥과장은 "‘싸목싸목’은 ‘천천히’라는 뜻의 전라도 미덕이 담긴 사투리다"며 "여행객이 천천히 광주의 정을 느끼고 듬뿍 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홍보물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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