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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우이도~목포 항로 449t급 차도선형 여객선 신규 취항

등록 2018.06.08 0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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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회 운항…도서주민·관광객 이용 편리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8일부터 전남 신안군 우이도~목포 항로에 신규 취항한 449t급 차도선형 여객선 '드림아일랜드호'. 2018.06.08. (사진=목포해수청 제공)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8일부터 전남 신안군 우이도~목포 항로에 신규 취항한 449t급 차도선형 여객선 '드림아일랜드호'. 2018.06.08. (사진=목포해수청 제공) [email protected]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평전)은 전남 신안군 우이도~목포 항로에 차도선형 여객선 '드림아일랜드호'가 8일부터 신규 취항했다고 밝혔다.

 드림아일랜드호는 하루 2회 우이도와 목포간을 운항한다.

 그 동안 우이도는 국가에서 운영하는 낙도보조 여객선이 목포항까지 하루 1회밖에 운항하지 않아 도서주민과 관광객의 여객선 이용에 제한을 받아왔다.

 목포해수청은 이번 민영 여객선 취항으로 우이도와 내륙간 1일 생활권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항로 폐업으로 해상교통이 두절된 사치도를 기항하는 등 우이도와 사치도 등 지역 해상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돼 도서주민은 물론 관광객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드림아일랜드호'는 지난 2월 건조된 449t급 차도선으로 여객 300여 명과 승용차 35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

 김평전 목포해수청장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해상교통 편의를 위해 신규항로 개설과 소규모 어항.포구의 접안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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