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구절초 지방정원 조성 속도

【정읍=뉴시스】 = 전북 정읍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정읍=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정읍시가 구절초 지방정원 조성에 속도를 올린다.
8일 정읍시에 따르면 구절초 테마공원 내 국공유지를 활용한 지방정원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1년까지 60억원을 투입한다.
구절초 지방정원은 공간별로 구절초정원, 물결정원, 들꽃정원, 참여정원, 사계정원 등 5개의 테마정원이 조성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전북도 지방정원 1호로의 지정을 추진해 전국적인 관광 휴양명소와 지방정원 성공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난해 4월 진행된 산림청 국비공모사업에 정읍시가 선정되면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지난 7일 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보고회와 함께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관계 부서장과 전북도 관계자, 정원과 조경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방정원 조성에 대한 방향 설정과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정읍 구절초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통해 사계절형 테마정원으로 변화시켜 가을철에만 관광객이 집중됐던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방정원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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