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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

등록 2018.06.14 04: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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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가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 신정동 선거사무소에서 아내 홍영혜 여사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2018.06.13. bbs@newsis.com.

【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울산시장 후보가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자 이날 오후 울산시 남구 신정동 선거사무소에서 아내 홍영혜 여사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2018.06.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가윤 기자 = 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자는 인권변호사 출신으로 '울산의 노무현'이라는 별칭을 가진 인물이다. 참여정부 시절엔 국민고충처리위원장에 임명돼 공직에 몸담았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송 당선자는 부산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부산에서 변호사를 개업했다. 송 당선자는 1987년 노동자 대투쟁을 계기로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노조의 변호를 맡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부산·울산 지역에서 활동한 인권변호사 3인방으로 불렸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14대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남 울산시 중구에 출마했으나 낙선하는 등 국회의원, 울산광역시장 등에 9번 도전한 끝에 한국당 김기현 후보를 꺾고 울산시장에 당선됐다.

 ▲1949년 부산 중구 출생 ▲부산고 ▲고려대 행정학과 ▲울산대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법무법인 정우 변호사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장관급) ▲울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 ▲현대계열사 노동조합 고문변호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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