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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식] 장애인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실시 등

등록 2018.06.15 15: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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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소식] 장애인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실시 등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 장애인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 실시
 
경남 남해군이 오는 18일부터 9월말까지 3개월여 동안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보건복지부와 전국 지자체에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실태를 조사해 장애인 복지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수조사는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원, 공동주택, 복지시설 등 '장애인 등 편의법' 시행일(98년 4월11일) 이후 건축행위가 있었던 건물 중 편의시설 설치의무가 있는 319곳이 조사대상이다.

군은 조사원 2명을 1개조로 편성해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매개시설(접근로 등), 내부시설(출입구·계단·승강기 등), 위생시설(화장실·욕실 등), 안내시설(점자블록 등), 기타시설(객실·관람석·접수대 등) 등의 편의시설 설치기준 적합성 여부를 측정할 계획이다.

◇ 소방시설 설치 지원

남해군과 남해소방서이 군민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목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주택용소방시설이란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경보음이 울려 신속하게 대피 할 수 있게 하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한다.

지원대상은 '남해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홀로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다.

한편 군은 사전 설치대상 280가구를 선정했으며, 이달까지 남해소방서 119센터 및 지역대 소방공무원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분말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한 후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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