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씨티·경남은행, 오늘 '더 받은 금리' 환급 계획 내놓는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오전 10시 KEB하나·씨티·경남은행 등 3개 은행은 자체적으로 이 같은 내용을 각자 발표한다.
금융권 관계자는 "그간 자체 점검 결과에서 드러난 더 받은 금리내역과 해당 상품, 환급 규모, 환급 대상, 환급 방식 등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3개 은행에서는 고객의 소득을 고의로 누락시킨 사례, 부당하게 내규상 최고금리를 적용한 사례, 담보를 제출한 고객인데도 이를 누락시킨 사례 등이 금감원 조사 결과에서 적발됐다.
이와 관련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전날 해당 은행을 향해 피해 고객 수와 금액을 확정해 신속하게 환급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검사 대상(9곳)에 포함되지 않은 나머지 은행에 대해서도 점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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