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강한 장맛비 오락가락…지역간 강수편차 커

【군산=뉴시스】윤난슬 기자 = 27일 오전 4시 50분께 전북 군산시 대야면 한 도롯가에 있던 4∼5m 높이 가로수가 비·바람을 이기지 못하고 쓰러져 있다. 2018.06.27.(사진=군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8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이어, 오후에서 밤사이에 대기 불안정으로 동부내륙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0~50㎜다.
기상청은 "이번 장마전선은 구름대 폭이 좁아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어 지역 간의 강수편차가 매우 크다"고 내다봤다.
또 "전날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가운데, 다시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산사태나 축대 붕괴, 침수 등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침 출근시간대에 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럽고, 강수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일출 시각(전주 기준)은 오전 5시17분,
낮 최고 기온은 24~28도로 전날보다 2~3도 낮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대기 지수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황사 '좋음', 오존 '보통' 단계이고 생활 기상(전주 기준) 지수는 더위 체감 '주의', 불쾌 '높음', 식중독 '위험', 자외선 '보통' 수준이다.
29일 금요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0~23도, 낮 최고 28~30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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