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치매관리' 고양시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 개소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치매 국가책임제의 일환으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치매안심센터 내부 전경. 2018.06.28.(사진=일산서구보건소 제공) [email protected]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일산서구 스타빌딩 3~4층에 연면적 6만3668㎡ 규모로 치매 상담실과 검진실, 진료실, 프로그램실, 치매환자 쉼터, 치매가족 카페, 다목적실 등이 마련됐다.
센터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협력의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검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체계적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해 나간다.
특히 조기검진 및 1:1 맞춤상담을 통해 선별된 대상을 정상군, 인지저하군, 환자군으로 나눠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가족에게는 헤아림가족교실, 자조모임, 가족카페를 운영해 휴식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 및 가족에게 실질적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함으로 치매로부터 행복한 노후가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치매안심센터(031-8075-4860~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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