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13~18일 바닷물 수위 상승…침수 피해 방지 당부

【목포=뉴시스】목포시청사 전경. 2018.07.11.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오는 13일부터 18일 사이 바닷물 수위가 5m 가까이(조석표상 15일 최고 5.31m)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방지가 당부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조위 상승에 따른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에 대해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안저지대는 현지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침수 경계지역인 해안저지대는 차량 침수피해가 예상돼 주·정차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조석표상 조고 4.90m 이상일 경우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시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침수피해 예방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