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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송인배 비서관에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 생각"

등록 2018.08.12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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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8.12.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진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허익범 특별검사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08.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청와대는 12일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드루킹 댓글 조작 의혹'에 연루된 이유로 특별검사팀 조사를 받기 위해 이날 오전 출석한 것과 관련해 "송 비서관이 오늘 본인이 말했듯이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 생각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송 비서관이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한 데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송 비서관은 지난 20대 총선 직후인 2016년 6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드루킹과 4차례 직접 만났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드루킹을 소개한 인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에게도 출석 요청이 올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다른 분들에게는 요청이 오질 않아서 요청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앞질러서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했다.

 송 비서관은 이날 오전 특검 사무실에 도착해 '김 지사에게 왜 드루킹을 소개했는지' 묻는 질문에 "참고인자격으로 특검에서 조사를 요청해서 왔다"며 "있는 사실 그대로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 이후에 알려드리고 특검에서도 내용을 여러분께 말씀드릴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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