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비즈니스호텔 체인 ‘토요코인’ 대구 착공

【대구=뉴시스】일본 최대의 비즈니스 호텔 체인 토요코인 동대구점이 17일 오전 착공식을 가진다. 야간 투지도. 2018.08.16.(사진=대구시 제공) [email protected]
2020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28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10월 토요코인 디벨롭먼트와 토요코인호텔 동대구점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토요코인호텔 동대구점’은 지하 3층, 지상 20층(객실 수 447개), 연면적 1만1382㎡로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토요코인호텔이 호텔 내에 레스토랑과 같은 편의시설이 없는 숙박특화형으로 건립돼 주변 음식점 등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호텔 직원 약 70명을 지역민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토요코인호텔은 안심·청결·쾌적을 바탕으로 장애인 객실, 싱글·더블·트윈·트리플 객실 등을 운영하고 무료 조식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특화된 운영방식으로 지역 숙박업계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동남아 등을 타깃으로 한 의료, 관광 비즈니스 분야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시가 국제행사 개최 시 만성적인 숙박 시설 부족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토요코인호텔은 1986년 일본 도쿄에서 제1호점을 연 이래 독일·프랑스·필리핀·캄보디아 등에 진출해 현재 세계적으로 280여개의 호텔, 5만7000여 객실을 운영 중이며 우리나라에는 서울·인천(3개소), 대전(1개소), 부산(5개소) 등 총 9개소가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