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백건우' 10월5일 대구 관객 만난다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0월5일 그랜드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 위대한 협주곡'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2018.09.28. (사진=대구콘서트하우스 제공)[email protected]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마에스트로 김대진과 함께 대구 무대에 오른다.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오는 10월5일 그랜드홀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 위대한 협주곡'을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공연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유명 피아니스트들을 모아 소개하는 '명연주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
백건우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전곡집으로 디아파종상 등 프랑스 3대 음반상을 동시에 받은 실력파다.
그는 프랑스 예술문화기사훈장, 호암예술상, 국가브랜드대상 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거장으로서의 입지 굳혔다.
한국에서는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끊임없이 새로운 곡에 도전해 '건반 위의 구도자'란 수식어를 달고 다닌다.
백건우는 공연에서 파야의 '스페인 정원의 밤', 드뷔시의 '못신의 오후에 전주곡'을 연주한다.
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백건우의 위대한 협주곡 공연은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