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공론화 TV토론회
13일 오전 TJB 대전방송 '열린토론'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건설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와 시민대책위원회가 8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론화위원회의 시민참여단 모집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8.10.08. [email protected]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3일 오전 TJB 대전방송 '열린토론'에서 '월평공원 공론화, 어떻게 풀어가나?'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김덕삼 가천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와 김항섭 광주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교수, 김동섭 전 대전시의원이 참석해 월평공원 공론화에 대한 현황과 쟁점을 두고 논의를 벌이게 된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입장, 찬반 시민의견에 대한 쟁점, 재원확보 방안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누게 될 예정이다.
공론화위원회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풀어야 할 숙제인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해 선제적으로 시민들의 집단지성과 숙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TV토론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론화위원회는 오는 17일 대전시청에서 일반시민과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월평공원 공론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대시민토론회를 연 뒤 20일 제2차 숙의토의를 마치고 26일까지 최종 권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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