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구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 '성료'…3000여명 참가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13일 울산시 동구 서부시민운동장에서 '제20회 구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정천석 구청장(앞줄 왼쪽)이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18.10.13. (사진=울산 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울산시 동구는 주민 화합 행사인 제20회 구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구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는 지난 13일 울산시 동구 서부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동구체육회과 주최·주관하고 동구청과 동구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정천석 구청장과 김종훈 국회의원, 정용욱 동구의회 의장, 최창열 동구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풍물놀이와 스피닝 체조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동 친선경기, 주민참여 경기, 구민 장기자랑, 상설 및 부대행사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동 친선경기는 단체 줄넘기와 2인3각 달리기 등 협동심을 발휘해야 하는 3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주민참여 경기는 실버 축구볼링과 실버댄스 릴레이, 가족 썰매 끌기, 고무신 멀리차기, 바구니 공넣기, 제기차기, 어린이 훌라후프 돌리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구민자기자랑 시간에는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끼와 흥을 마음껏 발산했다.
이밖에도 시니어 커피 바리스타, 다같이 놀자(다문화), 스포츠마사지 테이핑, 발마사지 체험, 솜사탕, 마술체험, 현대호랑이축구단 사인회 등 다양한 상설·부대행사가 마련됐다.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13일 울산시 동구 서부시민운동장에서 '제20회 구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열린 가운데 주민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고 있다. 2018.10.13. (사진=울산 동구 제공) [email protected]
정천석 동구청장은 "구민 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주민 모두 화합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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