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추진위, "공론화 마무리하라"

【대전=뉴시스】조명휘 기자 = 대전 월평공원 잘만들기 주민 추진위원회가 5일 오전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론화 의견수렴절차 재개와 조속한 민간특례사업 시행을 촉구하고 있다. 2018.11.05. [email protected]
이들은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론화위원회가 찬성측 의견은 무시하고 더 이상 참여하지 않겠다는 반대측에게만 성의를 보이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이같이 요구했다.
또한 "2년 넘게 TV토론과 시의회 토론, 주민토론, 주민설명회를 수 없이 해왔고, 지금은 공론화까지 하고 있는데, 반대측이 계속해서 시간만 끌고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는 것은 염치가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아파트 건설저지만을 말하며 대전시민을 선동하고 있는 민간특례사업을 반대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적폐세력"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대전시는 합의하고 논의해 시정을 이끄는 것도 좋지만, 떼쓰며 반대하고 법치주의와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세력과는 결별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월평공원 공론화위원회는 지난달 26일까지 시에 최종 권고안을 도출할 예정이었지만 시민참여단의 대표성 문제가 불거지면서 공론화절차를 잠정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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