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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맥 "홈런, 팬들의 열렬한 응원 덕분이다"

등록 2018.11.07 22: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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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추상철 기자 =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1아웃 주자1,2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때린 SK 로맥이 기뻐하고 있다. 2018.11.07. scchoo@newsis.com

【인천=뉴시스】추상철 기자 =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1아웃 주자1,2루 상황에서 3점 홈런을 때린 SK 로맥이 기뻐하고 있다. 2018.11.0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문성대 기자 = SK 와이번스의 4번타자 제이미 로맥(33)이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결정적인 홈런 2방을 터뜨렸다. 로맥은 "경기 초반 흐름을 가져오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맥은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18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3차전에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2안타 4타점 1볼넷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SK가 3차전에서 기선을 단번에 제압할 수 있었던 것은 로맥의 홈런 덕분이었다. 로맥은 1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선발 이용찬을 상대로 선제 3점포를 터뜨렸다. 8회 2점차의 살얼음판 리드에서는 박치국을 상대로 쐐기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SK는 로맥의 홈런에 힘입어 7-2로 승리했고, 앞으로 2승만 추가하면 대망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다.

로맥은 3차전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

【인천=뉴시스】추상철 기자 =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MVP를 수상한 SK 로맥이 기뻐하고 있다. 2018.11.07. scchoo@newsis.com

【인천=뉴시스】추상철 기자 = 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 MVP를 수상한  SK 로맥이 기뻐하고 있다. 2018.11.07. [email protected]


로맥은 "2차전에 두산이 이겼다. 홈에 와서 우리가 좋은 흐름을 가져가도록 초반 흐름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했다. 켈리가 잘 던지고 득점을 먼저 해서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홈팬들의 응원 덕에 나온 덕분이라고 전했다. 그는 "문학에서 경기를 뛰면서 이런 열기를 느끼지 못했는데 영광이다. 팬들이 열렬한 응원을 보내줘서 잘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홈런을 친 후 한동민과 거친 세리머니를 하는 이유에 대해 "누가 먼저 제안했는지 기억은 나지 않는다. 한동민이 홈런을 치고 나서 홈으로 들어올 때 다음 타석이라 세리머니를 할 때 팔을 뒤로 끌어당긴다. 부상을 당하면 안되기 때문이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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