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 10년 만에 컴백…투니버스 3D 애니메이션 방송

만화 캐릭터 '뿌까' 입체 만화
CJ ENM은 "애니메이션 '뿌까'를 오는 19일부터 투니버스를 통해 처음 방송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체 만화로 제작한 '뿌까'는 수가섬에서 '뿌까’가 일하는 전통 맛집 '거룡가'를 망하게 하려는 패스트푸드점 '돈킹 레스토랑'이 문을 열면서 벌어지는 대결을 다룬 액션 코미디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돈킹의 외동딸 '링링'이 '뿌까'의 사랑을 방해하는 경쟁자로 등장해 긴장감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랑 앞에 적극적인 '뿌까'와 그녀가 짝사랑하는 '가루', 질투심이 많고 이기적인 '링링' 등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일상도 공개한다.
김영욱 CJ ENM 애니메이션사업부장은 " '뿌까'는 슬랩스틱 코미디 요소를 강조한 '러블리 액션 코믹' 애니메이션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이루는 호흡을 기반으로 유쾌한 에피소드가 전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평소엔 사랑스럽다가도 짝사랑하는 가루가 위험에 처하면 괴력을 발휘하는 '뿌까'의 주도적 성격은 주 시청 대상인 7~9세 어린이를 비롯해 젊은 여성, 밀레니얼 세대 모두에게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CJ ENM은 5월 '뿌까' 제작사 '부즈'와 업무 협약을 체결해 '뿌까'를 기반으로 영화, 뮤지컬, 게임 등 문화 콘텐츠 영역으로의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부즈 관계자는 "약 10년 만에 뿌까 애니메이션을 방영하니 감회가 새롭다" 며 "이야기를 비롯해 동작이나 이펙트 효과, 색감에 신경을 많이 쓴 작품인 만큼 방송과 함께 CJ ENM과 시너지를 내며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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