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병무청, 미래 병역자원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

【서울=뉴시스】 서울지방병무청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병무행정 설명회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지방병무청 제공)
【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미래 병역자원이자 수능을 마친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군입영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알·쓸·신·군 병무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병무행정 설명회는 2019년도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배재고, 인창고, 보인고, 용산고, 장훈고, 동대부고 등 6개 학교 20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부분 내년도 병역판정검사 대상이 되는 2000년생이다.
서울병무청은 이들에게 병역판정검사 신청 방법과 진행 과정 등 병역이행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나 모집병 지원 등 병역이행 전반에 대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병역이행 관련 정보를 제공했다.
보다 자세한 입영 정보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개별 맞춤형 병무상담 시간을 마련, 병역이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도록 도움을 줬다고 서울병무청은 전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다양한 현장에서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추진해 미래 병역의무자들이 각자의 전공 및 자격분야를 살려 학생들 스스로 병역의무를 준비하고 설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병무행정 설명회를 필요로 하는 학교나 기관은 서울병무청 운영지원과(02-820-45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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