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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종축분양가격 결정… 자마 암컷 60만·수컷 50만원

등록 2018.12.17 13: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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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

제주도청 전경.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원장 정봉훈)은 최근 ‘2018년 제2차 제주특별자치도 종축개량공급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종축 분양가격을 심의·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내년 분양가격은 한우는 종전과 같이 분양 전 제주지역 가축시장 3개월 평균 거래가격을 기준으로 종축개량공급위원회 심의 후 결정하기로 했다. 

 제주마는 축협 가축시장에서 공개경매 분양하며 기초가격은 2018년 공개경매의 기초가격을 적용하기로 했다. 상한가격은 올해 상한가 대비 50% 인상된 가격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기초가격은 자마와 육성마는 암놈 60만원·수놈 50만원, 성마는 암놈 80만원·수놈 70만원이 책정됐다. 상한가격은 자마는 암·수구별없이 32만4000원, 육성마와 성마는 암놈 609만원, 수놈 321만원으로 결정됐다.

 씨돼지는 암, 수 각각 63만원과 75만원으로, 액상정액은 7500원으로 결정했다. 재래가축은 흑돼지는 25만원(단, 연구용은 10만원)으로 2018년 대비 15만원으로 인상했고, 재래닭은 분양 전 도내 거래가격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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