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 최장 2년만 이용가능
내년 1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장 이용 최장 2년

【서울=뉴시스】 거주자우선주차장1_강남구청. 2018.12.24. (사진=강남구 제공)
구는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평한 기회 제공을 위해 내년부터 신규 배정자 이용기간을 무제한에서 2년으로 줄인다.
이는 관내 거주자우선주차장 수가 줄어드는 반면 대기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구가 운영 중인 거주자우선주차장은 모두 8023면이다. 주차장수는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통행불편 해소를 이유로 매해 약 200면씩 줄어들고 있다. 반면 주차장 대기자는 10월 기준 약 4000명에 달한다.
구는 또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다른 이용자와 공유한 사람에게는 재신청 시 가점을 준다. 1면을 2명이 나눠 사용하는 '함께쓰기(1+1)'와 비어 있는 시간에는 누구나 잠시 주차할 수 있게 하는 '잠시주차제'가 추진된다.
신호진 주차관리과장은 "구민 공감을 얻는 주정차 사업으로 민원을 줄이고 주민중심 소통정책을 통해 '품격 강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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