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탑승 추정 경비행기 잔해, 사고 2주 만에 발견

【낭트(프랑스)=AP/뉴시스】 21일 밤(현지시간) 영국해협에서 실종된 경비행기에 아르헨티나 출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28)가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지며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수백명의 팬들은 낭트에 위치한 루아얄 광장의 분수대에 FC낭트의 색이었던 노란 튤립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2019.01.23.
BBC와 가디언 등 영국 주요 언론이 4일(한국시간) "살라가 탑승한 것으로 보이는 경비행기가 영국 해협에서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저 탐사를 통해 비행기의 잔해가 발견됐다. 인양해 다른 곳으로 옮겼다. 이 비행기에 살라와 조종사 데이비드 입보트슨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낭트(프랑스)=AP/뉴시스】 21일 밤(현지시간) 영국해협에서 실종된 경비행기에 아르헨티나 출신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선수 에밀리아노 살라(28)가 탑승했던 것으로 전해지며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수백명의 팬들은 낭트에 위치한 루아얄 광장의 분수대에 FC낭트의 색이었던 노란 튤립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2019.01.23.
일부 보도에 따르면, 이 비행기에 살라와 입보트슨이 탄 게 맞고, 이미 가족들은 경찰로부터 내용을 통보받았다. 영국항공사고조사국(AAIB)이 조만간 공식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낭트(프랑스) 소속이던 살라는 지난달 20일 1500만파운드(약 220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낭트에서 카디프 시티 유니폼으로 갈아입었다.

에밀리아노 살라와 낭트 시절 동료들 (사진=에밀리아노 살라 트위터 캡쳐)
비행기 탑승을 앞두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낭트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올리고 "마지막 안녕"이라는 글을 남겼지만 오래 지나지 않아 동료들에게 "무섭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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