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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월 무역흑자 9억4400만 달러…전년 대비 16.5% ↓

등록 2019.02.15 11: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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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6억7500만·전남 2억6900만 달러 흑자

수출·수입 모두 감소…반도체·가전 수출 '뚝'

【광주=뉴시스】컨테이너로 가득 찬 여수·광양항. (사진=뉴시스 DB)

【광주=뉴시스】컨테이너로 가득 찬 여수·광양항. (사진=뉴시스 DB)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지난 1월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9억4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1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9.1% 감소한 41억5300만 달러, 수입은 6.7% 감소한 32억9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대비 16.5% 감소한 9억4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광주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 감소한 11억8700만 달러, 수입은 4.3% 감소한 5억12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억75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수출은 자동차(7.4%)가 증가했으나 반도체(-29.1%), 가전제품(-14.9%), 기계류(-2.2%), 타이어(-12%) 등이 감소했다. 수입은 가전제품(86.2%), 기계류(19.5%)가 증가하나 반면 반도체(-3.4%), 고무(-45%), 화공품(-21.2%) 등이 줄었다.

 같은 기간 전남지역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3% 감소한 29억6600만 달러, 수입은 7.1% 감소한 26억97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2억69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철강제품(15%)․수송장비(27.7%)가 증가했으나 화공품(-11.4%), 석유제품(-28.5%), 기계류(-69.6%) 등이 감소했다. 수입은 화공품(40.3%) 증가했고 원유(-7.7%), 석탄(-22.5%), 석유제품(-25.4%), 철광(-17.7%)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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