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강 자전거도로 설치' 광주시 자전거 활성화 추진
자치구 업무 담당자와 정책 간담회

【광주=뉴시스】광주 자전거 거점터미널.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광주시가 황룡강변에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등 자전거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빛고을자전거길 지킴이단 8명과 각 자치구 자전거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광주시 자전거 정책 방향과 자전거 도로정비 및 이용 활성화 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자전거도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어등대교 인근 보행자·자전거 영산강 횡단 교량 설치, 황룡강 자전거도로 설치, 풍서좌로 자전거도로 정비, 자전거도로 단절구간 정비, 노후 자전거도로 정비, 지하철역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 자전거씽~씽 사람안전 Go!Go!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으로 공유자전거 운영, 강변축 거점터미널 운영,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자전거 보관대 정비 및 설치, 투게데 희망자전거, 상무지구 시범 무인공공자전거 시스템 구축,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등을 추진 중이다.
송상진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도심 생활공간에서 자전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해 레저용으로 인식되는 자전거가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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