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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노곡리 확 바뀐다…정부, 새뜰마을사업 선정

등록 2019.03.30 13: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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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청 청사.(사진=장수군 제공) photo@newsis.com

【장수=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청 청사.(사진=장수군 제공)  [email protected]

【장수=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장수군 장수읍 노곡리의 주거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장수군에 따르면 노곡리 일원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9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공모사업(새뜰마을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정부는 2018년부터 지역 행복생활권을 보장한다는 목적으로 공모절차를 진행해 왔다.

정부는 선정된 지역에 대해 재해와 위생, 안전 등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비 중 70%를 지원한다.
 
군은 2018년 11월부터 사업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장수읍 노곡리 마을은 노후주택이 밀집해 있다. 소방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각종 재난·재해에 취약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이 큰 불편을 호소해 왔다.
 
군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곳의 노후주택개량과 마을안길정비 등 생활위생지원사업, 안전확보를 위한 인프라구축사업, 주민역량강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영수 군수는 “앞으로 취약지역 대상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는 등 주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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