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국산 오픈카 '쌍용 칼리스타' 매물로 등장
쌍용차, 英팬더웨스트윈드 인수하며 1992년 첫 출시

4일 중고차쇼핑몰 보배드림에 따르면 1995년식 쌍용 칼리스타 2.0 STD는 지난 3일 보배드림 사이트에 등록됐다.
등록된 칼리스타 차량은 자동 4단 변속기를 탑재한 가솔린 차량이다. 배기량은 1998cc, 최고출력은 119마력이다. 연비는 9.5km/ℓ이며 최대토크는 17.5kg.m를 발휘한다. 실주행 거리는 1만7000km이며 가격은 6900만원으로 책정됐다.

판매는 저조했지만 칼리스타는 국내 최초의 정통 클래식 로드스터다. 2005년에는 유명 연예인 연정훈-한가인 부부의 웨딩카로 사용되기도 했다.

한편 보배드림은 사이버매장을 통해 GM대우 프린스, 1세대 현대 그랜져 2.0 등 다양한 국산 올드카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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