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음주운전·교통사고·사상자 감소…홍보·단속 강화

【무안=뉴시스】=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경찰청. 2019.01.16. [email protected]
25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1월부터 3월까지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지난해 1700건에서 1186건, 30.2% 감소했다.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 214건에서 29.4% 줄어든 151건으로 집계됐다. 사상자 또한 389명에서 246명으로 줄어 36.7% 감소했다.
4월 들어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음주운전 적발이 증가하고 있어 경찰은 홍보와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는 오는 6월25일부터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혈중알콜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됨에 따라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상시 홍보형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전남경찰은 어린이보호구역 1035개소에 대해 점검을 벌였다.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지점인 순천 성남초교 인근의 도로에 보행신호음성안내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907개소에 대해 개선을 완료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을 포함한 모든 도로에서는 음주운전을 어떠한 과속행위도 하지 않아야 한다"며 "음주 단속과 함께 보호구역 단속도 수시로 전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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