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덕 새 고민…토이스토리·주토피아 입을까, 모셔둘까?
'스파오 X 토이 스토리 & 주토피아' 컬래버레이션
캐릭터 10여 종, 티셔츠·롱 원피스 등 변신
【서울=뉴시스】이랜드 스파오,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스파오 X 토이 스토리 & 주토피아' 상품이다.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카우보이 '우디'와 우주비행사 '버즈', '주토피아'의 보안관 토끼 '주디'와 나무늘보 '플래시' 등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디즈니 픽사의 두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속 인기 캐릭터 10여 종을 상품에 담아낸다.
【서울=뉴시스】이랜드 스파오, 디즈니 픽사 '토이 스토리'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자수 티셔츠, 롱 원피스, 드로잉 티셔츠 등 총 24가지 스타일로 구성한다.
【서울=뉴시스】이랜드 스파오, 디즈니 픽사 '주토피아'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스파오는 일방적인 상품 기획, 제작이 아니라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최애하는 캐릭터를 찾아 골라 입는 재미를 느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들 상품은 스파오 온라인몰과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 스파오 명동점·강남점·홍대점 등 전국 주요 28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매장 정보는 스파오 온라인 채널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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