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미얀마·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현지 시장조사·바이어 상담 주선·상담장 제공·통역 지원 등

【서울=뉴시스】 영등포구, 미얀마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 모집. 2019.06.07. (사진=영등포구 제공)
개척단은 10월24일부터 30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미얀마(양곤), 베트남(하노이) 2개 국가를 방문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지역 내 사업자등록을 필한 수출가능 제품 보유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기업이 참가한다. 구는 현지무역관 시장성 조사를 토대로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품목은 화장품,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등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상담 주선 ▲통역지원 ▲단체차량·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왕복항공료, 여행자보험, 현지 숙박비, 기타 체류비 등은 기업이 개별 부담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3일부터 28일까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누리집(www.kosmes.or.kr)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구는 "미얀마(양곤)는 최근 몇 년간 지속된 고속 경제성장으로 소비시장이 성장하고 있고 베트남(하노이)은 한류로 인한 한국산 제품선호도가 증가해 다양한 한국 소비재 제품의 시장 진출이 용이한 곳"이라고 소개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지역 내 우수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미얀마·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우수 중소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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