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캘리포니아 남부서 규모 5.4 포함 1700회 여진
강진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낮아져

【리지크레스트=AP/뉴시스】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해 178번 고속도로 일부가 갈라져 오토바이 한 대가 임시로 복구된 도로 위를 지나고 있다. 2019.07.05.
지진학자들은 규모 5.4 정도의 여진이 일어날 확률은 80%라고 밝혔었다.
AP통신에 따르면 5일 오전 4시07분 규모 5.4의 여진이 캘리포니아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인근에서 관측됐다.
앞서 미 지질조사국(USGS)은 4일 오전 로스앤젤레스(LA)에서 북동쪽으로 약 240㎞ 떨어진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 부근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8.7㎞로 비교적 얕은 편이었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재커리 로스 교수는 이번 지진 이후 발생한 여진 횟수는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며 "이 정도의 강진이라면 여진이 수년간 이어질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4일 오전10시 33분 (현지 시각)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북동쪽으로 241km 떨어진 리지크레스트 근처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4일 지진 피해 지역인 컨카운티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리지크레스트의 인구는 2만8000명으로 일부 주민은 지진 이후 전기를 공급받지 못했다고 CNN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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