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아마존 등 주가상승에 나스닥·S&P 상승마감
다우존스는 소폭하락…파월의장, 의회증언 예정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페이스북과 아마존 등 IT기업 주가 상승으로 일부 상승 마감했다.
CNBC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3.68포인트(0.12%) 오른 2979.6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도 전장과 비교해 43.35포인트(0.54%) 오른 8141.73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페이스북과 아마존 등 주요 IT기업 주가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페이스북과 아마존 주가는 모두 1% 이상 올랐다. 넷플릭스 역시 '기묘한 이야기' 시즌3 최고 시청률 기록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했다.
반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2.65포인트(0.08%) 소폭 하락한 2만6783.49에 장을 마쳤다. 이는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다우지수 포함 종목인 3M 등의 주가하락 여파가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미 하원 금융위에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증언을 앞두고 있다. 이날 증언에서 연준의 향후 금리인하 여부 등 단서가 나올지 주목된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파월 의장 거취가 현재까진 안전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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