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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은평누리축제 내달 3~5일 열린다

등록 2019.09.27 14: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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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누리축제의 상징 '은평주민대합창'과 가수 양희은 협연

【서울=뉴시스】 은평누리축제. 2019.09.27. (사진=은평구 제공)

【서울=뉴시스】 은평누리축제. 2019.09.27. (사진=은평구 제공)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와 은평문화재단, 2019 은평누리축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19 은평누리축제'를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어울누리! 즐거우리! 함께하리!'의 주제로 은평구 축제광장을 비롯해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 불광천 수변무대, 평화공원 등에서 축제가 열린다.

예술과 공동체에 관심이 있고 문화적 역량이 있는 은평구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축제 기획에 참여했다. 축제 전 과정에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할 자원활동가인 '우리누리 매니저' 11명도 임명됐다.

3일 개막제에서는 브라질 타악기를 연주하는 그룹 라퍼커션의 개막 공연과 은평구 개청 40주년 겸 은평누리축제 10회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축하영상, 생동감 넘치는 3D 맵핑 큐브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협동조합 문화예술단 '꾸마달'의 개막선언, 가수 김장훈 공연이 펼쳐진다.

3일부터 5일까지 40여개 은평구 동아리들이 '생활문화예술동아리한마당'과 '생활문화예술박람회'를 통해 은평구 곳곳 무대에서 끼와 재능을 펼친다. 5일 광장축제에서는 70여개 행사장과 쉼터가 조성된다.

5일 폐막제에서는 은평구 청소년들의 무대와 신명나는 길놀이와 전통연희의례가 펼쳐진다. 가수 양희은 공연과 대동판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140명 규모 세대공감 은평주민대합창단이 양희은과 협연을 준비했다.

당초 9월7일 개최예정이었으나 태풍 '링링' 북상으로 연기됐던 은평구 대표 가을축제인 '북한산韓문화페스티벌'도 9일 북한산국립공원 북한산성 제2주차장에서 열린다.

송대관, 태진아, 김현정 등 초대가수 축하공연과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전통한복·개화기시대 패션 체험, 북한 음식 체험,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등이 펼쳐진다.

구는 "은평누리축제는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축제로서 2010년을 시작으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 축제평가 6년 연속 종합달성도, 공통지표 달성도 가 등급을 받는 등 꾸준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 개청 40주년을 맞아 다양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 여러분들이 함께하시어 청명한 가을의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만끽하시고 가족,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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